Author Archive for 애너퀴

[8/21] 자립음악가협의회 &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 17

요즘 정말 덥네요. 에어콘과 차가운 것들이 없으면 견디기 힘든 나날들입니다.

산울림소극장 건너편에 있던 보위는 어느새 A.O.R (all of rock)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잠시 들어가본 그곳은 공연장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공연을 보기엔 기대해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아우라, 보위를 거친 그곳에서 또 어떤 공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동네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또 다시 전 공연 홍보를 하러 왔군요. ㅠㅠ

작년으로 기억이 나네요. 한받씨가 진행하던 파이트클럽에 한번 등장했던 마마썬. 그들이 지니어스라는 새 이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부산에서 직접 녹음한 새 앨범엔 에너지가 넘쳐나더군요. 다음주 토요일에 공중캠프에서 확인해주세요!

 

kuchu_anarchyin

[자립음악가협의회 &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 17]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공중캠프 (kuchu-camp.net) 

 입장료 1만 5천원(예매 없음, 원 프리 드링크 없음)

출연진 : 지니어스(from 부산) / 야마가타 트윅스터 / 404 / 축축밴드 / 밤섬해적단 / 파렴치악단

  

 지니어스(from 부산)

 000039

http://club.cyworld.com/mamasons

 

404

 404

“404는 기타/드럼의 2인조 밴드로, 2인조라는 것을 핑계로 실험과 실수 사이를 오가며 머뭇거리고 있는 중이다. 최근 제3의 멤버라며 ‘맥북’ 을 영입했으나 의사소통에 장애가 심하다고 전한다.” http://40404.bandcamp.com/ 

 

 

축축밴드(Chook Chook Band)

 ch

전자음과 반복적인 샘플링을 통해 얻어낸 기계적이고 전자적인 음, 일렉트릭 기타의 음, 사람의 목소리 이 세가지를 이용하여 각 곡마다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2인조 밴드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가사가 결국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타인과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며 축축밴드만의 사운드와 가사를 통해 함께 소소한 감정과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 http://club.cyworld.com/choock-choock  

 

 

야마가타 트윅스터 (Yamagata Tweakster)

 yama

일렉트로-펑크(Electro-Punk) 음악을 구사하는 1인조+2악기 악단입니다. 기존의 춤과 여흥을 위한 짝수비트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에 무산층의 좌절을 굴절시켜 투명한 음악을 연주합니다.
http://amatureamplifier.textcube.com/  

 

 

밤섬해적단(Bamseom Pirates)

bamseom_thumb 

좌파 대통령 이명박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는 의기의식에 애국청년 둘이 모여서 북괴의 공작을 저지시키기 위해 기타를 잡으려 했으나 기타가 없어서 대신 베이스를 잡다. 2010년 7월 1집 ‘서울불바다’ 를 발매했다. http://myspace.com/bamseom  

 

 

파렴치악단(paryumchiakdan)

 infamous

파렴치악단은 2008년 결성되어 여러가지 험난한 여정을 겪다가 이제 4인조 체제로 확립된 펑크밴드다. 홍대앞에 돌아다니는 인디아이돌도 싫고, 거기서 거기인 평범하고 밋밋한 음악도 싫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가사가 쿨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아트페그들도 싫어하는 안악희(드럼)의 주도로 결성하게 된 것이 동기라면 동기다. 기타는 펜더를 쓰고 베이스는 리켄베커를 쓰고 드럼은 공연장에 있는걸 쓰고 보컬은 자기 목소리를 쓴다. http://club.cyworld.com/infamousband

BROTHERSISTER RECORDS KOREA TOUR 2010 IN KUCHU-CAMP

brothersister (1)

 

BROTHERSISTER RECORDS KOREA TOUR 2010 IN KUCHU-CAMP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 공중캠프 (kuchu-camp.net) / 입장료 만원

출연진 : 404 / 핑크문 / 회기동 단편선/ Hirasakana Oyogu (from Japan) / Royce Ng (from Australia) + Park Seungjun

Royce Ng

호주 멜버른의 뮤지션/아티스트. 독립 레이블 Brother Sister Records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스트리트 뮤지션 Hirasakana Oyogu와의 앨범을 발표했다. 2007년 Inquiet 그룹의 한 파트로 도쿄, 고베, 오사카 등지에서 공연을 했다. 현재 호주에 살고있는 소말리아 출신의 연주자인 Abdi Muhammed Abdi와의 협업의 일환으로, 올 8월에는 켄야에 있는 소말리아의 뮤지션들과 녹음을 할 예정이다.

 

Hirasakana Oyogu (from Japan)

hirasaka

Hirasakana Oyogu is a Japanese street musician who makes tribal and childlike folk music. He travels Japan playing songs on his djembe, ukelele and flute which combine African hand drumming with traditional Japanese folk and western pop. His music might be seen as ‘folk’ in the truest sense of the word since he writes his songs as he travels the Japanese countryside and each song is an expression of the environment and season in which it was written.

http://www.myspace.com/hirasakanaoyogu

 

핑크문

즉흥연주를 통한 앰비언트/익스페리멘탈을 추구하는 기타/컴퓨터 2인조

http://www.myspace.com/pinkmoonduo

 

회기동 단편선 回基洞 單編選

123

25, 남, 서울 양천구, 무직, 좌익음악가들의 어소시에이션 인혁당 일원, 음악활동가, 포크로동자, 생계형빈민포크날품팔이, 최연소 민중가수, 한국마오쩌둥협의회 조직원, 자립음악가조합준비회의 매체기획부, 대중음악전문웹진 보다(bo-da.net) 필진, 전태일문화행동 일원, 단편선과 고기먹기 범국민 추진위원회(약칭 단고추) 추진위원장, K대 정경대 학생회 문화국장(휴직 중), 진보신당 마포구 당원, 그외 각종 비밀 결사조직 다수 가입.

[스무살 도시의 밤(2007)] 발매.

음탕하고 불경스러운 포크 음악을 연주해드리겠습니다. "핥고 싶은 밤이에요"

danpyunsun.egloos.com

 

404

24237_119277311420717_119277128087402_290176_7005197_n

"404는 기타/드럼의 2인조 밴드로, 2인조라는 것을 핑계로 실험과 실수 사이를 오가며 머뭇거리고 있는 중이다. 최근 제3의 멤버라며 ‘맥북’ 을 영입했으나 의사소통에 장애가 심하다고 전한다."

http://soundcloud.com/weare404

2010년 7월 10일,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 vol.16

0710duriban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 wells of desert vol.16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 홍대 앞 두리반(cafe.daum.net/duriban) / 자율기부제

 

출연진 : 밤섬해적단 / 앵클어택 / Hirasakana Oyogu (from Japan) / emperors of blefuscu (from Australia) / Joseph Kim (of Kite Operations, from New York)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재개발과 강제철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두리반을 지지하는 ‘자립음악가’ 그리고 ‘인디밴드’ 들의 공연입니다. 올해 2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현재 16회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연 일정은 두리반 다음 카페(http://cafe.daum.net/duriba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두리반에서 자율기부제로 진행되는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자립음악회’에서도 밴드 혹은 솔로 뮤지션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anarchyin@naver.com (박다함)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밤섬해적단 (Bamseom Pirates)

bamseom

좌파 대통령 이명박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는 의기의식에 애국청년 둘이 모여서 북괴의 공작을 저지시키기 위해 기타를 잡으려 했으나 기타가 없어서 대신 베이스를 잡다. 이날 공연에서 밤섬해적단의 1집 <서울불바다>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판매된다.  http://myspace.com/bamseom



앵클 어택(Ankle Attack)
ankle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어울려다니다가 결성된 앵클어택은 사람들이 말하는 앵클어택의 수많은 음악 장르에 비해 본인들은 정작 자신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3인조 록 밴드 음악이라고 간단하게 말하고 있다.  http://www.myspace.com/ankleattack



Hirasakana Oyogu (from Japan)

hirasaka

Hirasakana Oyogu is a Japanese street musician who makes tribal and childlike folk music. He travels Japan playing songs on his djembe, ukelele and flute which combine African hand drumming with traditional Japanese folk and western pop. His music might be seen as ‘folk’ in the truest sense of the word since he writes his songs as he travels the Japanese countryside and each song is an expression of the environment and season in which it was written.

http://www.myspace.com/hirasakanaoyogu

 


emperors of blefuscu (from Australia)

emperors of blefuscu

http://www.myspace.com/emperorsofblefuscu

http://www.brothersisterrecords.org

 

Joseph Kim (of Kite Operations, from New York)

josept

http://www.myspace.com/kiteoperations

http://www.kiteoperations.com

<홍대 인디씬 위기와 진보신당의 과제>

123

두리반에서 있었던, 51+ 가 끝나고, 그룹 51 에 있었던 음악가들이, 요즘 자립음악가조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자립음악가조합 준비위원회라고 공식적으로 부릅니다. 08년에 다원예술매개공간에서 있었던 인디즈라는 유령을 만나라, 토론회 이후, 오랫만에 이런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5.26] folkonaire / 포코네이어 4th freaks

4thfolkonaire

 

folkonaire / 포코네이어 4rd freaks
Show Series For Folk Music. Organized by Dringe Augh and Park Daham.

2010. 5. 26 수요일 저녁 6시 30분 @ 살롱 바다비
2010. 5. 26 wednesday pm 6:30 @ Salon Badabie (http://cafe.daum.net/badabie)

with dringe augh, 정영근(jeong yeong geun), the puppycats, cassie norton, luke michielsen, adam and josh

입장료 1만원 (음료 없음) ticket price is 10000 won(with no drink)
more info @ http://folkonaire.tistory.com/

예정된 시간을 약간 지나, 돌아온 포코네이어 4번째 행사입니다. 포코네이어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드린지 오씨와 박다함이 같이 기획을 하고 있는 포크 음악을 위한 공연 시리즈입니다. 이번 회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회에 참가했던 뮤지션들과 새로운 뮤지션들이 함께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라면, 이번회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포코네이어의 방안스타. 드린지 오씨와 지난 회 포코네이어에 출현했던 브리짓 앤 퍼피캣, 정영근씨. 그리고 퍼피캣의 바이올린 연주자, 캐시 노튼. 그리고 이번회에 새롭게 참가하는 luke michielsen, adam and josh 과 함께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시간 나시면 발걸음 해주시길. 그리고 포코네이어의 지난 행사 비디오와 사진들은 포코네이어 블로그(http://folkonaire.tistory.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파장과 파고 : LOOP THE WAVE VOL.2

ver_web

파장과 파고 : LOOP THE WAVE VOL.2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 라이브클럽 쌤(www.ssamnet.com)
입장료 : 예매 1만원 현매 1만 5천원

출연진 : Kohji Isle / Murmur’s Loom / Frenzy

공연 문의 : anarchyin@naver.com

More Info @ loopthewave.tistory.com

frenzy

Frenzy

"사람과사람, 사물과사물, 그 사이의 틈사이에 생겨나는 수많은 NOISE. 의사소통의 단절, 피어나는 분노. 이카루스의 타버린 날개가 만들어내는 NOISE 속에 유랑하는 밴드 FRENZY. 달을 향해 달려가던 apollo 11호 처럼 새로운것을 찾아 해매이고 있는 FRENZY가 아름답고 절망하는 감정의 NOISE를 들려드립니다. http://www.myspace.com/bandfrenzy

 

Murmur’s Loom

murmur

instrumental / experimental
Drums 한길 / Bass  현욱 / Guitar 동민
http://www.murmursloom.com
http://www.myspace.com/bandmurmursloom

 

 

Kohji Isle

kohji

동해에 위치한 코지 섬(Kohji Isle)은 유사 이전의 시대에는 보다 큰 섬의 일부였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침식으로 땅의 모양이 바뀌어 코지 섬은 독립된 섬으로 변모했다. 2009년, 도미닉 벤슨과 그렉 머피, 그리고 사라 김은 배를 타고 유람을 나섰다가 이 섬을 발견했다. 그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그곳을 다시 찾고 있으며, 이 여정에 때때로 개런 피츠제럴드가 동행하곤 한다.

Sara Kim – Keys, Synth, Glockenspiel
Dominic Benson – Guitar
Greg Murphy – Drums
(Playing only shows) Garan Fitzgerald – Contrabass
http://www.myspace.com/kohjiisle 

[4/25] 박다함 프레젠트 : 스프링 타임 @ 라이브클럽 쌤

spring_time_anarchyin

박다함 프레젠트 : 스프링 타임 (SPRING TIME)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 라이브클럽 쌤(www.ssamnet.com)
입장료 : 예매 1만원 현매 1만 5천원

출연진 : 여노, 트램폴린, 룩앤리슨, 축축밴드, 야마가타 트윅스터 (AS VISUAL)

공연 문의 : anarchyin@naver.com

스프링 타임(Spring Time) 은 다가오는 봄을 즐겁게 맞이해보자는 공연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서, 다가올 월요일은 잊고, 4월의 마지막 일요일 밤! 다같이 덩실덩실 스프링 타임! 여노, 트램폴린, 룩앤리슨, 축축밴드,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함께 합니다.

 

a0364010_anarchyin

여노 (YeoNo)

여노(YeoNo)는 국내 굴지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평가를 받고 있는 조연호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이다. 여노의 앨범에서는 일렉트로닉 색깔이 강한 Rock 음악으로 다양한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함축된 음악을 담고 있다.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리얼밴드와 일렉트로닉 음악의 자유로운 접합점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는 팀이다.

http://www.myspace.com/yeonomusic

 

lookli2_anarchyin

룩앤리슨 (LOOK & LISTEN)

깔끔하고 톡톡 튀는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가히 홍대 여동생이라 불릴 만큼 상큼함 무대를 보이고 있는 룩앤리슨은 2008년 결성이래로 1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팀 중에 하나이다. 그 들의 신나는 무대는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는 등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비트볼 뮤직 아래 데뷔 EP 준비 중.

http://club.cyworld.com/lookandlisten

http://www.myspace.com/bandlookandlisten

 

26870175_anarchyin

축축밴드(Chook Chook Band)

전자음과 반복적인 샘플링을 통해 얻어낸 기계적이고 전자적인 음, 일렉트릭 기타의 음, 사람의 목소리 이 세가지를 이용하여 각 곡마다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2인조 밴드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가사가 결국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타인과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며 축축밴드만의 사운드와 가사를 통해 함께 소소한 감정과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 http://club.cyworld.com/choock-choock

 

l_040f84e9f5f34fd388add8f413f3fc21_anarchyin

Trampauline (트램폴린)

일렉트로니카와 어쿠스틱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독특한 개성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트램폴린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선율을 안겨드릴 예정입니다. http://www.myspace.com/trampauline

 

3131822655_d2784af121_anarchyin

야마가타 트윅스터 (Yamagata Tweakster)

일렉트로-펑크(Electro-Punk) 음악을 구사하는 1인조+2악기 악단입니다. 기존의 춤과 여흥을 위한 짝수비트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에 무산층의 좌절을 굴절시켜 투명한 음악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에선, 한받의 신념과 박다함의 제안으로, 비디오로 참가한다.
http://amatureamplifier.textcube.com/

몇 가지 소식들.

 

안녕하세요, 박다함입니다. 4월이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제대로 된 봄은 언제 올련지 모르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아워타운엔 홍보글을 제외하고 글들이 뜸한데, 다른 분들의 라이브 리포트나 다른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제 글도 홍보글이군요;…)

 

첫번째 소식입니다.

양천 근처에 있던 엘피딕/비스트 샵이 홍촌(홍대와 신촌의 중간지점! 해리포터의 8과 1/2 출구와 맞먹는 위엄!)으로 이사를 오면서 주파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3월 5일에 그랜드 오픈 파티를 이미 가졌습니다.  오픈 파티 이후엔,  주파수에선 하드웨어 해킹 워크샵을 매주 수요일에 가졌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ㄱㄱ!)

 

그리고 오늘(4/13일), 주파수에선 김윤기(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곤충소년스님 윤키로 기억하고 있다면, 그 분 맞습니다.) 의 새 앨범이 발매되는 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4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엔 김윤기 앨범 발매 단독 공연이 주파수에서 있습니다! 게스트 밴드로는, 축축 밴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 져니를 기억하는 당신은 꼭 확인할 밴드!) 당신이 곤충스님 윤키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김윤기의 새 앨범은 새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선 그는 여전히 그의 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주파수 홈페이지에 써있는 홍보 문구가 생각나네요.

당신은 김윤기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Q: [WHERE IS YOONKEEKIM?]
A: YOONKEEKIM IS HERE.

B: YES! HE IS HERE.

 

그렇습니다. 당신은 김윤기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돌아온 김윤기를 확인하러 갑시다. 진부한 광고문구로 첫번째 소식을 마무리 해봅니다. 당신이 무엇을 기대하든…. 4월 24일에 주파수에서 만나요! (앞으로도 주파수에선 공연과 다양한 워크샵이 있을것 같으니, 주파수를 주목해보아요! 홈페이지는 WWW.ZOOPASOO.COM)

 

두번째 소식입니다.

2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홍대 앞 두리반 식당에서, 한받씨와 (웨이브에서 회기동 단편선으로 이름난) 단편선씨가 주축이 되어 자립음악가들의 공연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말로 나온, 기획이 실제로 실현이 될 것 같습니다. 5월 1일. 51밴드가 두리반에 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에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정보입니다.

 

5월 1일 노동절 120주년을 맞이하여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두리반 식당 건물과 그 뒷편 공터에서 51팀의 공연을 5월 1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하게 됩니다.

공연명 : 51+
공연부제 : 세계노동절120주년 맞이 뉴타운컬쳐제공 재개발파티
공연일 : 2010년 5월 1일
공연시간 : 5월 1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입장료 : 예매는 5100원, 현매는 12000원입니다.
기획 : 그룹51
후원 :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 한국작가회의

기획의도 :
음악가도 ‘노동자’인가?
투쟁은 축제로 전환될 수 있는가?
‘인디’야말로 재개발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음악가들도 하나의 기치 아래 연대할 수 있는가?
탐욕적 투기자본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 식당을 응원하자.

현재 라인업인 45팀 입니다.

(동참하는 밴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3rdline Butterfly

49몰핀스 49morphines

강건너 비행소녀 Bihanggirl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Goonamguayeoridingstella

길바닥평화행동 Street Peace-act

노컨트롤 No Control

레나타 수이사이드 Renata Suicide

룩앤리슨 Look & Listen

머머스룸 Murmur’s Loom

멍구밴드 Meonggoo Band

모임 별 Byul.org

밤섬해적단 Bamseom Pirates

백현진(from 어어부 프로젝트) Baik, Hyun Jhin

부나비 Bunabi

불길한 저음 Master Musik

빛과 소음 Light & Noise

소히 Sohee

손병휘 Son, Byung Hui

쏭의 앞밴드 SSong

아나킨 프로젝트 Annakin Project

야먀가타 트윅스터(a.k.a 한받) Yamagata Tweakster

얄개들 The Freaks

엘루이즈 Eloise

연영석 Lazy Blood

유승재(from 데이드림) Yu, Seung Jae

이미지 Image

이랑 E, lang

있다 Itta

적적해서 그런지 Juck Juck Grunge

정문식(from 더 문) Jung, Moon Sik

정영근 Jung, Young Geun

캐비넷 싱얼롱즈 Cabinet Singalongs

커튼콜즈 Curtain Calls

쿼크팝 Quarkpop

코코어 Cocore

트램폴린 Trampauline

푼돈들 Pundons

폰부스 Phone Booth

하이미스터메모리 Hi, Mr.memory

한음파 Hanumpa

회기동 단편선 Hoegidong Danpyunsun

휘루 Whiru

Dydsu

L’ange

Oil Company

 

자세한 정보는 업데이트 되는 대로 계속 여기에도 공지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소식들이 있는데, 조만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toe) 가 5월 22일에 내한 공연을 가진다는 이야기와 Xiu Xiu 의 내한 공연도 있는데,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서, 다음에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레코드 브레이킹 파티 – Record Breaking Party

korean_72dpi
 
레코드 브레이킹 파티
2010년 4월 2일 금요일 7.30pm
Space Hamilton
용산구 한남동 683-142
SEOUL

with guest DJ’s:
Park Daham
Oyster Keem

레코드 브레이킹 파티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레코드를 파티에 꼭 가져오세요.
음악을 듣고 난 후 레코드는 그자리에서 바로 산산히 부숴뜨릴 것입니다. 당연히 평소에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LP음반을 가져오시면 대환영입니다! 어떤 기분, 어떤 방식으로 레코드를 깨부수든,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 LP 한 장이 입장료가 되며, 술이나 음료로 바꿔드실 수 있습니다.
* 레코드를 직접 갖고 오지 않으시는 분은 현장에서 더 사실 수 있습니다

http://recordbreakingparty.blogspot.com/

poster design:
Lara Lee
www.laralee.kr

——————————————————————————————

record breaking party
Friday April 2nd, 2010
19h30
Space Hamilton
683-142 Hannam-dong, Yongsan-gu, SEOUL
(please find attached map on how to get there in the flyer)
http://podopodo.net/hamilton/list.asp

with guest DJ’s:
Park Daham
Oyster Keem

Bring the VINYL LP’s you hate the most
Listen to
and destroy them

Get free drinks in exchange for your records!
Further records can be purchased at the party venue
to be exchanged for drinks!

http://recordbreakingparty.blogspot.com/

poster design:
Lara Lee
www.laralee.kr

박다함 프레젠트 : 불길한밤섬의애니멀어택

hello

박다함 프레젠트 : 불길한밤섬의애니멀어택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라이브클럽 쌤(www.ssamnet.com)
입장료 : 예매 1만원 현매 1만 5천원

출연진 : 불길한 저음 / 밤섬해적단 / 더 스캐벤져스 / 앵클어택

공연 문의 : anarchyin@naver.com

2009년 8월, 스트레칭 져니의 마지막 공연 이후로, 앵클 어택과 불길한 저음은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불길한 저음의 멤버인 박다함의 눈에 들어온 ‘밤섬해적단’ 이라는 밴드와 최근 일본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The Scavengers(구 애니멀)이 합세하여 ‘불길한 밤섬의 애니멀 어택’ 공연이 성사되게 되었다. 쉽사리 만나볼수 없는 무시무시한 밴드들의 조합을 기대하시라! ‘불길한밤섬의애니멀어택’

밤섬해적단(Bamseom Pirates)

크기변~1

좌파 대통령 이명박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는 의기의식에 애국청년 둘이 모여서 북괴의 공작을 저지시키기 위해 기타를 잡으려 했으나 기타가 없어서 대신 베이스를 잡다. http://myspace.com/bamseom

앵클 어택(Ankle Attack)

dsc02487_anarchyin_anarchyin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어울려다니다가 결성된 앵클어택은 사람들이 말하는 앵클어택의 수많은 음악 장르에 비해 본인들은 정작 자신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3인조 록 밴드 음악이라고 간단하게 말하고 있다.  http://www.myspace.com/ankleattack

불길한 저음(Master Musik)

p1040434_anarchyin_anarchyin_anarchyin

불길한 저음(영문명: Master Musik)은 박승준의 프로젝트인 The Flicker Begins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시끄럽고 폭력적인 노이즈 공연을 꿈꿔왔던 Astronoise의 멤버인 최준용과 홍철기는 The Flicker Begins의 공연을 보고 그 가능성을 보게 된다. 그리하여 2006년 여름 프린지페스티벌에 The Flicker Begins로 사토 유키에(기타), 유병서(드럼)와 함께 참가하여 100명 가까이 되는 관객들이 전원 나가버리게 만드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그후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몇 차례의 공연을 했으나 보다 굳건한 밴드의 모습을 갖출 필요성을 느꼈다. 때마침 데스메탈 밴드에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인 김곡 (Bassanarchist라는 이름으로 Astronoise와 2003년도에 같이 공연함)이 데스메탈/그라인드코어와 노이즈가 결합된 밴드를 구상하고 있었다. 김곡의 그라울링 보컬과 폭주베이스는 노이즈에 새로운 면을 더해주었고 몇 번의 합주실 기물 파손을 통해 불길한 저음은 탄생하게 되었다. 첫 공연은 2007년 여름에 스컹크헬에서 있었던 펑크밴드 Reanimator의 앨범발매 기념공연으로 작은 사고가 있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두 번째 공연은 박승준이 직접 기획한 공연인 You Are Never Right 공연으로 첫 번째 공연 이후 영입한 장여사의 고음 스크리밍 보컬을 처음 선보였던 공연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타국에서 건너온 열혈 파워 드러머 겸 노이즈 기타리스트인 마이클 오클리를 영입하여 보위에서 공연을 하였고, 곧이어 있었던 오프도시에서의 공연 또한 인근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 스캐벤져스(The Scavengers)

animal

작년의 애니멀이라는 이름에서 더 스캐벤져스로 이름을 바꾼 이들은 최근 일본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불길한밤섬의애니멀어택’으로 오랫만의 이들의 공연을 보여준다. ‘남자라면 락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