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슈크림의 맛이 좋기도 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연치고는 이상할정도로,
여기 아르바이트생들은 정말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집니다.
주인장이 정말 그런 생각으로 전략을 짰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_-;;;)
“아워타운에서 나왔는데요”.라고
당당히 말을 걸어 물어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we support our indie music scene, ourtown.
슈크림의 맛이 좋기도 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연치고는 이상할정도로,
여기 아르바이트생들은 정말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집니다.
주인장이 정말 그런 생각으로 전략을 짰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_-;;;)
“아워타운에서 나왔는데요”.라고
당당히 말을 걸어 물어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2003년 11월 26일,
레이첼스의 공연이 있던 다음날이었죠.
우연히 퍼플레코드 앞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무리의 사람들이 퍼플레코드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문득,
레이첼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카라는 것도 처음 찍어 보았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 사진은 퍼플 레코드 겔러리에서 가져온사진입니다.
이런 사연이라면 충분히 이해해 주시겠죠?
부디, 새로 시작하는 음악도 잘되기를 빕니다.


2004년 2월. 빵.


이대후문시절의 애틋했던 빵보다
새로운 빵의 출발을 축하줍시다!
* 일시: 2004년 11월 13일 (토) open 19:00
* 장소: 공중캠프 ( http://kuchu-camp.co.kr )
* 입장료: 10,000원 (with 1 free drink + gift)
* LIVE ACTS
: CHAMPIONS, peppertones, 달콤한 비누(즈-_-), ugly roses … and more
20:00 peppertones, champions
(중간 음주가무)
22:00 달콤한 비누, ugly roses

2004년 10월16일, 강남교보타워, 비트볼레이블 거리공연!
피들밤비, 몽구스, 눈뜨고 코베인, 쥴리아하트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멋진 강남교보타워 1층 현관 앞에서 공연을 했답니다.
마치 거리 공연을 위해 기둥 두개를 위치시킨 듯이, 두 기둥 사이로 아름다운(?) 무대가 설치되었습니다.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오후 3시40분쯤 공연이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피들밤비-몽구스-눈뜨고 코베인으로 이어지면서 어느새 수백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했답니다.

공연장 옆에서 쥴리아하트와 눈뜨고 코베인의 시디를 판매하였는데, 야외공연장의 이점을 마음껏 살릴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 눈뜨고 코베인의 공연 뒤에는 상당량의 눈코 시디가 판매되는 거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동네의 음악이 인기 없는 이유는 알려질 기회가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쥴리아하트의 베이스 이원열님은 날개 다린 천사복장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공연 도중 보컬분이 “베이스가 최근 계속된 과음으로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라고 소개하자, 최근 모캠프에서 자주 목격되던 베이스분의 모습이 기억나더군요.^참. 쥴리아하트의 바비정님은 공연 중간 중간 바나나우유를 마셨답니다. 같이 공연한 피들밤비의 “빠나나우유”에 푸욱 빠지신 거 아닐까요? 흡.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기상개황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전국이 맑겠음.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음.
위와 같은 완벽한 가을 하늘과 함께,
강남 교보앞에서 토요일 오후 4시 비트볼레코드 야외 show case가 있습니다!
피들밤비 /
눈뜨고코베인 /
몽구스 /
쥴리아하트
출연 예정~ 강남에서 그들을 만나볼 기회는 흔하지 않죠?^
신촌 현대백화점 뒤, 놀이터에서 열렸던
"4회 아름다운 신촌, 한조각 나눔축제 2004"입니다.
일정중에는 인디밴드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클럽 빵의 야외무대를 보는듯한 자리었구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1. 잔향.


3. 피들밤비(무대 뒤에서)

no name, sir사진은 못찍었어요.. 죄송
(배터리가 나가는 관계로..)
이곳은 우리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홍대앞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고요.
“support local bands!”
BMX Bandits의 douglas 아저씨도 이 말을 하더군요.
사실 ourtown은 이런 거창한 의도로 시작된 사이트는 아니랍니다.
그저 친구들과, 공연장에서 옆에 앉았던 어느분들과, 그리고 공연에는 못 오셨던 그 누구와 우리가 사랑하는 홍대앞 음악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이곳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멀티유저 블로그랍니다.
언제든지 옆의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이곳의 회원이 될 수 있고 글을 남기실 수 있어요.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홍대앞 음악이 담긴 당신의 이야기 보따리를 열어보고 싶어 한다는걸 잊지 마세요!
90년대 초반 시애틀신의 흥망성쇠와 언론의 뻥튀기(hype)를 다룬 음악다큐멘터리 Hype!의 마지막 장면
“Your town is next”라는 의미심장한 경고 문구가 등장해요.
우린 우리의 동네가 그런 곳이 될 수 없다는것을 알아요. (물론 되기도 원치 않고요!)
이제, 우리동네(ourtown)의 이야기를 담아가기 시작하죠!
Our town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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