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4월, 2005

이것이 포스터 패러디의 끝!!

2004년 비트볼 연말정산 파티에 참석하셨던 분이라면,
요 포스터를 기억하실꺼에요.
긴 여운을 남겼던 멘트 "혼자이건 둘이건 취하는건 마찬가지"와 함께
절묘한 팬 터치가 인상적이었던 남녀의 그림.

그 뒤로도 공연이 열렸던 공중캠프 입구에 꽤 오랫동안 걸려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과 같은 패러디 포스터가 등장했답니다.


제주도, 제주시에서 음악과 술을 즐기기에 더없이 죽이는 곳으로 유명한
"The Doors"의 10주년 기념 잔치가 3월 초에 있었답니다.
많은 수의 Doors 매니아들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사장님을 비롯한 몇 분이 직접 서울 홍대앞으로 올라와(비행기를 타고~)
성대한 기념 잔치를 열게 되었답니다.

누구의 아이디었는지 모르겠지만,
비트볼의 포스터를 절묘하게 바꾼 모습이 눈에 들어와 찍어 보았는데,
이제서 올리게 되는군요.

ourtown239. 긴 공백을 깨고

지난 파스텔레이블 공연 이후로 사라져버린 ourtown239.

그사이에 우리동네엔 많은 일이 었었죠.


쌈지스페이스 앞 남소아과 건물이 허물어졌고,


식칼로 장난치던 녀석땜에 고생하기도 했으며(물론 케챱입니다.)


수없이 마신 맥주땜에 병따개는 정규근무시간의 보장을 요구!!


하얀 눈이 내리기도 했으며,


요 일본 밴드의 공연을 본 것외엔 공연장에도 가지 않았어요.


목련이 지는걸 쳐다 보거나,


강화도에 놀러 가거나,

천둥소리에 놀라거나..

앞으로 열심히 업뎃할께요.!!!!!!!!!!!!!!!!!!
여러분도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