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6월, 2006

[hooray] 바뀐 점에 대해서

뭐 저도 디자인 이런거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하여튼 보기 좋네요). 근데, 우측 메뉴가 오락가락 해서 좀 헤깔려요. 분류가 나왔다 안나왔다 합니다. 관리자가 좀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위치좀 알려주서유.

Jaga Jazzist와의 인터뷰 진행 상황

요즘 hidros3는 jaga jazzist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블로그엔 인터뷰 한다까지 썼는데 혹시 인터뷰 진행상황을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론 강박을 깨보고자 보고를 해보지요

질문을 뽑아 영어로 옮긴 뒤 monolab의 감수를 받아 jaga jazzist에서 드럼을 치고 있는 martin에게 e-mail 했습니다. 실질적인 리더인 lars horntveth에게 보내는 것이 날 수 도 있었겠지만 드럼앤베이스와 노이즈 거기에 팝밴드까지 영역이 따로 없는 솔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형제 martin에게 궁금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질문을 뽑아보니 martin에게 물어보는게 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그에게서 답장이 온 상태지만 요 몇일까지는 너무 바쁜 나머지 제 질문에 답을 할 수 가 없다고 이번 주 안으로는 꼭 해서 보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주까지 답장이 오면 다시 추가로 질문을 작성해 보낼 예정입니다. 그러면 인터뷰가 완성되기에는 다음 주나 다다음 주 정도면 끝나겠지요? 저도 외국의 뮤지션과 인터뷰는 난생처음이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물어볼 말들도 생각이 안나고 합니다. 그래도 이런 기회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뮤지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좀 더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워타운의 누군가도 어느 뮤지션에 대해 궁금하다면 e-mail해보세요. 그의 친절함과 놀라움으로 인해 jaga jazzist와의 인터뷰 처럼 기분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아, 그리고 아워타운 겉모양을 바꾸기 위한 작업이 skffl.과 hidros3에 의해 진행 중입니다. 지나간 글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 노력 중이니 차차 진행이 있겠지요?

hidros3

글이 너무 뜸하다.

이럼 잼이 없는디… 너무 홍대얘기만 할라고 강박관념 걸려서 이런감…-_-;;; (아닌감…-_-;;;) 회사에서 갑자기 예전에 본 영화가 생각나서 그냥…

‘박치기’라고… (본 사람들 많을거 같네요) 그영화 정말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도 좋았어요… 헐

뭐 평론중에는 어쩌고 저쩌고 말도 많은데… 내생각은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 개인이 바뀌지 않으면 사회도 세상도 바뀔수 없는것이니…  최양일의 ‘피와 뼈’ 도 그렇고 광복이후의 세상을 제대로 보는것이 오히려 재일교포들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은 시간나면 함보소요.

공연 몰래 엿듣기

오랜만에 바다비에 갈 작정을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이미 공연은 시작했더라구요. 젠장;;
게다가 주머니에는 돈도 없더라구요;;

싹싹 빌어볼까, 신분증을 맏길까,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결국 계단에서 몰래 엿듣기로 작정하고 30분정도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지하에서 피어올라오는 소리는 나름 들을만해요

클럽과 밴드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한번만 봐줘요, 흑)
종종  클럽공연을 엿듣었던 적이 있어요.

바쁜 일이 있어서 지나쳐야마 했던 속옷밴드 공연장 앞에서
지금 무슨 곡인가 귀를 기울여보기도 했었고,
마스터플랜에서 미선이 공연에 돈이 없어서(정말 그날 패닉;;)
포기하고 환기구로 흘러나오던 소리로 아쉬움을 달랬던 적도 있었네요.

헤헤
우리같이 몰카찍듯 공연 몰래 들어보자는 뜻이 아니구요,
몰래  공연 뎟듣던 시절이 그리워!!(이것도 아닌데;;)

좋은 밴드의 노래는 어디서 들어도 좋은거잖아요~

 

만날까요?

아워타운이 재개장한지는 얼마가 되었는지 안 새어보긴 했지만 또 잘 굴러가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회원 수가 급등하여 이벤트 선물을 다 나눠가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산으론 딱! 이기 때문에 더 회원수가 증가한다면 아마 못 받는 분들도 생길까, 추첨할 때 공정한 경찰이라도 입회해서 해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7월1일 클럽 아우라에서 10시 반에 Ichiraku Yoshimitsu와 Dave Phillips의 relay공연이 있습니다. 사실 그것과는 상관없지만 아워타운에 함께 하시는 분들과 같이 모이는 시간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목적은? 친목도모라고 하지요. 거창하게 아워타운의 미래 같은 건…나중에…하도록 하고요.

지금 4명 참여의사 확인되었습니다. 부끄럽게 나오시더라도 저와 단둘이 술을 마실 일은 없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적어도 4명의 친구는 사귈 수 있습니다.

시간은…7시, 장소는 홍대 앞 스테레오에서 볼까요?
더 자세한 일정은 코멘트로 이어나가 보지요, 역시나 민주주의 사회니까…형식상으로도.

심령사진

   

두디어 나도 글이 올라간다 T.T

 사진을 올리라고 해서 심령사진을 올려봅니다. 2002년 사진이네요. 저 두사람 지금은 어디에… 저때만 해도 otomo yoshihide가 젊었었군요. -_-;;;

홍대 앞의 흉물

홍익대학교에서 건물을 하나 짓고 있습니다. 정문관이라는 이름도 있지만 멀티미디어관이라나, 여하튼, 학교 정문에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홍대생으로 학교가 건물을 짓는건 좋은데, 이거 건물 크기나 모양이나 홍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홍대 앞의 어느 골목을 다녀도 조그마한 주택 위로 거인 같은 정문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흐음…아무리 봐도 이렇게 큰 건물이 필요가 없는데, 뭐하러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물 디자인도 홍대 건축학과가 유명하다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평범하다 못해, 좀 구립니다.

홍대 거리를 향해 거만하고 보는 듯하고 사람의 시선을 탁 막아버리는 이 건물은 아무래도 홍대 앞 거리에 오랫동안 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찍으며서도 답답하더군요.

hidros3

홍대앞의 붉은 물결

뉴오더가 잉글랜드를 위해 응원가를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월드컵에서 오랜동안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축구를 싫어한다는 친구가 있어요.

우리 인디밴드들도 이번 월드컵에 응원앨범이나 응원곡을 많이 냈는데
그것때문에 30년 우승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말 사치스러운 농담입니다.)

홍대 정문앞에서 나름 대규모의 응원전이 열렸어요.
노브레인의 바다사나이를 라이브에서 들어본게 얼마만입니까?
(사실 6개월만에 본 노브레인이었는지라..)

좀더 큰 화면이었음 좋았을텐데, 좀더 넓은 자리었으며 좋았을텐데,
여러 아쉬움이 있었지만 FIFA의 비싼 시청료 징수로 인해 신촌에서도 열리지 못하는
사실을 돌이켜본다면 홍대앞은 나름대로 월드컵열기의 중심에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누가, NEXT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인가?

얼마 전, 지난 달이었지요,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가 해체를 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공연을 군 생활로 인해 보지 못하여 늘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솟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는 비록 출중한 보컬과 멜로디 따위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밴드였지만 홍대 앞에 가장 인기 있던, 실력 좋던 밴드 중의 하나였지요.

자, 과연 누가 그들의 뒤를 이어가게 될까요?

어느 밴드가 저의 빈 가슴을, 우리의 가슴을 채워 줄까요. 실리콘이란 밴드가 있었더라면 재미있었겠지만, 아니 식염수라도…그런 밴드는 없으니 한번 각자의 생각들을 말해볼까요?

제 경우 결국은 최근에, 인상 깊게 봤던 밴드가  ‘머머스룸’ 이었는데 광포한 기타 노이즈와 공감각이 좋았더랬지요. 3명 중 2명이 기타지만 기타 줄을 다운 튜닝해서 베이스를 커버하시던 분이 익펙터를 걷어 찰 때 숨이 멈추는 듯한 감정을 받았습니다.

누가 넥스트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인지 계속 코멘트를 이어나가 보지요.

아워타운 재개장기념 이벤트!

홍대를 이야기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지만 잡초처럼 돋아나는 귀찮음풀은 무서웠어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합니다.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변변찮은 선물이지만 많은 참여 부탁해요!

> 아워타운 이벤트!

>기간과 참여방법 : 06년 7월 15일까지 가입하시는 모든 분들 중, 무작위 추첨에 의해 의한 개별통지

> 상품

1등 – 1명 cd 5장(절대 CDR 아님)

2등 – 1명 3개국 밴드 찌라시 모음

3등 – 3명 회원 제작 컴필cd (이건 CDR임)

지금까지 추이를 살펴보면 등록 즉시 선물 당첨!! 황금 같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