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한명은 파워북이었고 한명은 기타였고 한명은 문제의 랩탑이었습니다.
연주가 시작되고 나서 파워북의 글리치 사운드가 스피커에서 나오고 기타 드론 사운드도 서서히 시작되는 순간,
"두루루룽~" (이것은 윈도우 시작되는 소리입니다)
바로 앞에 앉은 파워북 연주자의 굳은 표정, 완전 싸한 표정.
"뚜뚜" (이것은 무슨 오류났을 때 나는 소리 같은 겁니다)
다시 한번 싸한 표정.
중간에 커피를 마셔 주시면서 적막한 공간에 딸그락 하는 커피잔 소리 까지 울려주시더군요.
뭐 어차저차 처음의 당황스런 시작으로 부터 연주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연주자들이 연주를 할 때 였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그 문제의 랩탑 연주자 뒤에서 바라 보게 되었는데 윈도우에는 메신저 화면이 떠있고(로그인을 하진 않았지만)…사실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엠피3를 하나 걸어두고 무언가를 하는데…파워포인트 화면이 켜졌다가 꺼지고 PDA와의 연결을 계속 시도하고, 나중에는 디카를 꺼내어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데 나는 거기에 무슨 센서가 달려있다고 믿고 있는데 찍는 사진은 그냥 연주 장면이더라고요. 물론 센서는 컴퓨터 키보드 위에 있긴 했습니다. 그 센서가 파워포인트 화면이 떴을 때 무언가 신호를 잡았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랩탑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여 소리를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무식해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당황스러웠던 우리의 랩탑 연주자는 열정이 하나도 안 느껴졌습니다. 다른 사람이 연주를 시작했을 때 컴퓨터 부팅도 안하고 있고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 연주자만의 사운드가 어떤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연주를 한다는게 존경스럽긴 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오히려 열심히 연주에 임하고 있는 다른 연주자들에게 미얀한 기분도 들더군요. 왜 내가 그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모르겠습니다.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지켜보기야 하겠지만.
2007년 1월 7일 일요일 클럽 쌤에서
불싸조, 불나방쏘세지클럽, 부나비
공연이 있다는데 본의 아니게 불싸조 따라다니는 꼴이 되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부나비도 또 보고 싶고 개그맨보다 더 웃긴 마초 얼터너티브 라틴 밴드인 불나방쏘세지클럽도 다시 보고 싶은데 어찌 다들 시간 되나요?

불나방쏘세지클럽
사진은 hidros3, 카메라는 전설의 야시카 t5, 필름은 중국산 상하이 필름.
요즘 잡지나 어디 글을 읽다보면 루저라는 표현을 많이 쓰더군요. 루저하고 괄호까지 한다음에 looser라고 친절하게 써있는 기사도 있고.
loser
- 1. 실패자; 잃은[손해본] 사람; (시합의) 패자, (경마에서) 진 말(
gainer).
- 2. 《속어》 범죄자, 전과자; 실패작, 불량품.
- 3. 폐를 끼치는 사람; 낙오자.
- 4. 〈당구〉 =losing hazard.
looser
이것을 찾으셨나요?loose
찾으시는 검색결과가 없어서 가장 가까운 단어의 목록을 보여 드립니다.
네이버에 looser 쳐보니까 뭐 하나 가득 나오는 군요. 다들 loser를 쓰려다가 "루"인데 O가 하나면 "로"인데 하고 OO로 바꿔서 쓴 건 아닌가 합니다. 이거 필름 2.0에서도 틀렸던데 기자한테 메일 보내서 알려줘야 하나요.
근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오늘 성적이 나온 날이기 때문입니다. 왜 제가 오늘 CD를 찾으며 beck의 loser를 듣는 걸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복학생 파워는 어디에;;;;
beck – loser (music video,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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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친구와의 대화 중
나 : 나 지금 벡 루저 듣고 있어, 젠장
친구: -,.- 님아 개념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band : chavez
title : better days will haunt you
label : matador
Release Date: October 10, 2006
official album site(노래가 나오는 군요)
pitchfork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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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처음 만난 건 동아리 신입생 환영 영상회였습니다. 뭔가 불편한 기타 소리 위로 소방관이 나와 옷을 벗고 춤을 추고 마치 남자 스트립쇼와 같은 분위기의 뮤직 비디오였습니다. 그리고 마타도어의 10주년 DVD에서 그러고 있는 그들을 또 만났고 또 다른 음악도 만나게 되었고 보다 보니 불편한 기타 사운드에 어느덧 빠지게 되었습니다.
math rock이라고 합니까? 이런 마이너코드에 층층이 겹을 이룬 기타 사운드를. chavez는 아마도 monolab이나 한윤경씨가 더 잘 알테니 기회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게 남은 건 96년에 나온 "ride the fader"앨범의 케이스 뿐 인데 알맹이는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올해 그들은 공식적으로 재결성을 했고 뉴욕에 잠깐 가있던 mq와 monolab은 그들의 공연도 보고, chavez는 다시 돌아온 기념으로 "better days will haunt you"을 선물로 가지고 왔습니다.
"better days will haunt you"는 친절한 box set입니다. 해체하기 전 나온 전설적인 앨범 2장(Gone Glimmering, Ride the Fader )의 리마스터판에 b-side곡 더하고 미공개 트랙을 더하고 DVD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아, 아마존에서 15$에 팔고 있군요. 이, 얼마나 풍성합니까.
이런 친절한 구성물을 보니까 tortoise의 친절한 box set이 생각이 나는군요. 멀리 외국 갔다 돌아온 삼촌이 사온 듯한 chavez의 풍성한 선물과 물론 떠난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왠지 지친 가장의 고개 숙인 뒷 모습처럼 보이는 tortoise의 모습이 대비가 됩니다. tortoise에 대한 불안감은 단지 저의 예감일 뿐 box set이 그들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무튼 어디 멀리서 돌아온 삼촌 같은 그들의 재결성을 축하합니다. 나도 chavez 공연 보고 싶어요. 돈도 없으면서 살포시 wish list에 담궈 둡니다.
연말이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올해의 앨범이 어쩌고 저쩌구 수 많은 리스트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살펴보게 되는데 2006년을 살아온, 그리고 동시대의 기운을 느끼려고 노력한 저이지만 여전히 모르는 앨범은 많고 그 음악에 열광한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에 조금은 게을렀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으른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monolab씨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둘 다 1/3은 알겠는데 2/3는 모르겠다고 하며 저에게 다시 hip-hop을 들을 생각은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다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3에 대해 공감할 사람과, 모르고 지나쳤던 2/3의 음악에 대해 소통을 나눌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는.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너무나 개인적인 취미입니다. 붐박스를 들고다니는 젊은이가 안타까워 워크맨을 만들었다는 소니사장의 결정은 결과적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행위를 타인과의 소통의 단절로 이끌진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같은 공간에서 음반을 고르고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와 음악이야기를 하던 어떤 광장이 집 구석 컴퓨터 앞으로 바뀌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동안 문을 닫았던 아워타운이 다시 연 것은 올 해 여름이 지나고였습니다. 분위기를 띄었던 그 분들은 살포시 발을 뺀 상황에서 홀로 글을 쓰다 보니 예전 아워타운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우리가 음악에 대해 소통을 나누고 즐거움을 공유할 어떤 광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점입니다. 모르고 지나쳤던 즐거움의 2/3를 채워줄 그리고 지난 일년 동안 우리를 웃게 만들었던 1/3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할 광장으로 아워타운이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듣는데 노력이고 게으름이고 뭐고 이런거 없이 그저 사람들간의 교류만으로, 우리네 일상만으로 더 즐거운 음악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6년은 지나가고 있으니 안녕합시다. 안녕.
우리의 섹스머신, 소울 훵크의 대부 james brown이 어제로 73년의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얼마 전 한국에 오셨을 때 발바닥 비비는 것 조차 힘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가시는 군요.
제 인생에서 james brown보다는 syd barrett이 큰 영향일 끼쳤지만 한국에서 그들보다 몇 십년 뒤의 지금을 사는 제 인생에 크나 큰 어떤 영향을 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듣는 음악이 지금 있게 해준 선구자를 향한 존경심의 일종으로 그의 죽음에 대해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good bye, james.
Title: Pieces Of The People We Love
Band : The Rapture
Label : Universal
Release Date: September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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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쳐 좋아했습니다. 그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전작인 Echoes는 춤추기 좋은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물론 그 당시 피치포크의 띄어주기도 제가 그들의 음악을 듣고 일정부분 판단하는데 영향을 주었겠지요.
근 3년 만에 그들이 새 앨범을 내었습니다. 화사해진 앨범 커버와 함께. 더 밝고 화사한 뮤직 비디오와 함께. Whoo! Alright Yeah…Uh Huh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난 잘 모르겠습니다. 빨간 망토를 두르고 옥상 간이 풀장에서 여자들과 남정내들과 놀고 있는 그들이 어딘가 어색해 보입니다.
여전히 그들의 음악은 춤추기 좋고 긴장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저는 Echoes앨범의 신경질적인 보컬이 그립기도 합니다.
아직 전곡을 들어본 것은 아닙니다. 단 한곡으로 그들의 앨범을 평가하는 것은 밴드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더러 적어도 불평을 하려거든 그들의 노작을 구입한 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불안감을 드러내는 이유는 레코드샵에서 그들의 앨범을 보고 사고 싶어 마음을 졸였기 때문입니다. 음반을 다 들은 누군가가 들어보라고 권해주기만 한다면 발랄해진 그들에 대한 두려움은 잠시 미뤄두고 과감하게 지갑을 열 수 있을 것 같아 이리 씁니다.
발랄해진 그들.
The Rapture – Whoo! Alright Yeah… Uh Huh(뮤직비디오, youtube)
신경질적인 그들.
The Rapture – House Of Jealous Lovers(liv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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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반 시작인데 9시에 들어가서 순서가 어찌 되는지 앞에는 밴드가 누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타바코 주스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a better tomorrow는 복학생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공연에 혼자 온 제게 영웅본색2 비디오 테이프를 줬지만(영웅본색의 영어제목이 a better tomorrow더군요) 우리집에는 DVD밖에 없어요. 저학년 포크라고 자신들을 소개하신 그들은 캐비넷 싱얼롱스가 그러하듯이 뭔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느낌이었지만 내가 너무 맑고 순수해지는 기분이 들어 공연은 즐거웠습니다.
요즘 전혀 의도와는 상관없이 두 밴드를 따라다니고 있는 꼴이 되어버렸는데 하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고 하나는 불싸조 되겠습니다. 불싸조와는 짜라 메거진으로 e-mail인터뷰도 했는데 (동아리에서 만들고 있는) 짜라 메거진에 먼저 올리고 그 뒤에 아워타운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갤럭시와 인터뷰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싸조는 2집에 있는 음악들을 공연에서는 연주 잘 안하는데 이번에는 "fuck to fuck" 과 "time: the donut of the heart"를 연주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time…"노래 시작 전에 랩을 기타를 치시는 삼식씨가 랩을 하심에 그들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힙합의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식씨가 공연의상으로 입고 나온 오비 베어스 21번 박철순은 야구를 안 좋아하는 제게도 감동이었습니다. 막장몰에서 팔고 있다는 오비 베어스 모자가 생각이 나면서 더더욱.
그 날 혼자 공연을 보던 중 빵을 찾으신 우리의 전차남, 먼지가 오면서 외로운 시간을 끝이 났는데 그와 이야기 한 말 중에 불싸조의 연주력은 의심이 되지만 느낌은 가장 좋다는, 즐겁게 만든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드러머의 차력 드러밍은 계속 되었고 이제는 베이시스가 성대묘사를 하고 여전히 코멘트는 정신 없고 산만하지만 불싸조, 좋아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앙케이트 조사 한다며 불싸조 싫어하는 사람 손 들라 하고 그들의 CD를 컵 받침으로 쓰라며 주었는데 평소 그들의 성향을 알고 있었다면(싸이에 있는 그들의 클럽은 안티불싸조) 낼름 손들어 CD나 받아 옆자리의 아가씨에게 줄 것을 그랬습니다. 저는 이미 가지고 있거든요.
불싸조 다음에 골든 팝스가 나왔는데 왜 나는 그들을 가요 리메이크 하는 펑크 밴드로 알고 있었을까…참으로 알 수 없는 기억의 조작입니다. 좋더군요. 나는 오랜만에 소희도 보고 한 4년 만에 그녀의 얼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monolab씨가 생각이 나더군요. 전공서적에 사인을 받았던 그. 골든 팝스 중간에 폴과 레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누가 더 좋냐고 물었을 때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이요! 라고 말하고 싶어 죽을 뻔 했습니다.
공연을 보다가 관객 중에 낯익은 사람이 눈에 들어와 깜짝 놀랐지만. 뭐, 24일인데 즐거워야지요. 착각인가..그나저나 메리 크리스 마스
나는 슬램이 싫다. 특히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없는 사람들과의 슬램은 피곤하고 짜증만 난다. 이 이야기는 하면 A4한 장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얼굴에 땀이 너무 나서 슬램 뛰다보면 머리카락이 땀에 머리감는 듯 젖어버려 비 맞은 개 꼴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슬램은 너무 힘들다. 운동 부족, 체력 저하 25살이 하기에는 너무 힘든 것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냥 발만 보고 고개나 흔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문샤이너스는 좋았고, 뭔가 여유와 관록과 실력이 자연스레 배어나왔고, 겔럭시 익스프레스는 찍느라 잘 놀지 못 했지만 볼 때 마다 110%씩 날 감동 시킨다. 누적 %로 따지면 처음 보았을 때 보다 170%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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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이야기는 내일 정신 차리면 쭈욱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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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음.
내가 전생에 그와 무슨 악연이 있었던가…그를 처음 만난 것이 2002년 겨울이었을 것 같다. 알레스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디럭스 에디션이 나오면서 그의 존재를 알게되어 결국 직원 꼬득여서 산 marvin gaye의 what’s going on [deluxe edition]. 아…아무리 수입상에서 산거지만 그래도 비쌌다.
평소 마빈 게이 형님은 3장만 있으면 된다고 외치며 산 앨범이
….
what’s going on [deluxe edition]
let’s get it on [deluxe edition]
i want you
….
였는데, 이제 부터 저주가 시작됩니다.
…
what’s going on [deluxe edition]
—-1 cd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남아있던 2cd와 케이스 마져 사라짐. 얼마 전 향에 LP가 있길래 hold 상태 (12월22일 결국 구입하여 지금 집에서 판 돌리고 있습니다)
let’s get it on [deluxe edition]
—–1 cd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 결국은 디럭스 에디션으로 다시 삼, 남은 2cd와 자켓은 1cd를 CDR로 교체한 뒤 군대 후임에게 선물함
i want you
—— 산 날 케이스와 자켓 패티스미스 여사의 앨범과 함께 분실함, 패티스미스 동아리 선배에게 빌렸던 것인데 입 씻음. 남아있던 CD는 어디로 사라져버림, i want you가 deluxe edition으로 나와 알레스에서 수입되길 한 참동안 기다리다 스웨덴에 아는 애를 통해 힘들게 샀더니 바로 수입되었음.
…
3장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결국은 다 2번씩 사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스티비 원더씨는 어디 한장 잃어버리는 역사도 없이 한 장 두 장 모이고 있군요.
소울의 아버지.
let’s get it on (live, youtube)
잭 블랙
let’s get it on(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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