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에 가보고 싶다. 빠리, 빠리.

market_porster_Page_2

1. 나가자, 세계로! 벼룩시장

한적한 일요일, 오순도순 모인 사람들이 물건을 사거나 팔고 얘기를 나누고 음악도 흐르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마시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마침 여행을 계획하는 친구들이 있어 여행 자금도 만들 겸 한 번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여유로운 일요일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들릴 수 있는 벼룩시장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2. 날짜, 장소

6월 13일 일요일 오후 1:00~

벼룩시장은 홍대 쌈지 마켓과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 사이에 있는 언덕에 위치한 Billy Brown 앞 공터와 건물 2층 라운지에서 열립니다. (기상예보 상으로는 날씨가 좋습니다만, 행여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2층 공간 만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3. 판매자, 판매 아이템

판매자: 한받, 이랑, 주영, 수랑, 한솔, 차령, 효정, 만수

판매 아이템: 판매 예상 아이템으로는 사람들이 직접 만든 창작물, 빈티지와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책과 음반, 신발과 액세서리 등이 있습니다.

-
more information:
longwayround@naver.com

plug & plug series no.1 – materialism, instrumentalism (플러그 앤 플러그 시리즈 넘버.1 메테리얼리즘, 인스트루먼틀리즘)

plugandplug_vol_01snd 

 

 

안녕하세요,

플러그 앤 플러그라는 명칭으로 연주중심의 밴드들과의 교류를 꽤하기 위해서

이렇게 시리즈로 공연을 앞으로 계획하려 합니다,

밴드들과의 교접을 통한 새로운 음악적인 영역의 발견과 즐거움을 모두 함께 공감하길 바라면서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cf – 4팀의 밴드 공연이 끝난 후에 즉흥 셋 A,B가 연주됩니다

 

 

L`ange 랑쥐 – http://www.myspace.com/langedeseoul

Murmur`s Loom 머머스룸 – http://www.myspace.com/bandmurmursloom

The Glory of Longing 더 글로리 오브 롱잉 – http://www.myspace.com/thegloryoflongingmusic

텐더라인 – http://club.cyworld.com/tenderign

여노 – http://www.myspace.com/yeonomusic

 

공중캠프 오시는 길 – http://kuchu-camp.net/xe/?mid=page_contact

 

예매 계좌 – 우리은행 372-070031-02-002 류한형(유한형)

예매확인 및 문의- noearalien@naver.com

입금시 확인 메일 부탁드리며 예매는 공연전 18일 24:00까지만 받습니다 

<홍대 인디씬 위기와 진보신당의 과제>

123

두리반에서 있었던, 51+ 가 끝나고, 그룹 51 에 있었던 음악가들이, 요즘 자립음악가조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자립음악가조합 준비위원회라고 공식적으로 부릅니다. 08년에 다원예술매개공간에서 있었던 인디즈라는 유령을 만나라, 토론회 이후, 오랫만에 이런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5.26] folkonaire / 포코네이어 4th freaks

4thfolkonaire

 

folkonaire / 포코네이어 4rd freaks
Show Series For Folk Music. Organized by Dringe Augh and Park Daham.

2010. 5. 26 수요일 저녁 6시 30분 @ 살롱 바다비
2010. 5. 26 wednesday pm 6:30 @ Salon Badabie (http://cafe.daum.net/badabie)

with dringe augh, 정영근(jeong yeong geun), the puppycats, cassie norton, luke michielsen, adam and josh

입장료 1만원 (음료 없음) ticket price is 10000 won(with no drink)
more info @ http://folkonaire.tistory.com/

예정된 시간을 약간 지나, 돌아온 포코네이어 4번째 행사입니다. 포코네이어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드린지 오씨와 박다함이 같이 기획을 하고 있는 포크 음악을 위한 공연 시리즈입니다. 이번 회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회에 참가했던 뮤지션들과 새로운 뮤지션들이 함께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라면, 이번회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포코네이어의 방안스타. 드린지 오씨와 지난 회 포코네이어에 출현했던 브리짓 앤 퍼피캣, 정영근씨. 그리고 퍼피캣의 바이올린 연주자, 캐시 노튼. 그리고 이번회에 새롭게 참가하는 luke michielsen, adam and josh 과 함께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시간 나시면 발걸음 해주시길. 그리고 포코네이어의 지난 행사 비디오와 사진들은 포코네이어 블로그(http://folkonaire.tistory.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파장과 파고 : LOOP THE WAVE VOL.2

ver_web

파장과 파고 : LOOP THE WAVE VOL.2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 라이브클럽 쌤(www.ssamnet.com)
입장료 : 예매 1만원 현매 1만 5천원

출연진 : Kohji Isle / Murmur’s Loom / Frenzy

공연 문의 : anarchyin@naver.com

More Info @ loopthewave.tistory.com

frenzy

Frenzy

"사람과사람, 사물과사물, 그 사이의 틈사이에 생겨나는 수많은 NOISE. 의사소통의 단절, 피어나는 분노. 이카루스의 타버린 날개가 만들어내는 NOISE 속에 유랑하는 밴드 FRENZY. 달을 향해 달려가던 apollo 11호 처럼 새로운것을 찾아 해매이고 있는 FRENZY가 아름답고 절망하는 감정의 NOISE를 들려드립니다. http://www.myspace.com/bandfrenzy

 

Murmur’s Loom

murmur

instrumental / experimental
Drums 한길 / Bass  현욱 / Guitar 동민
http://www.murmursloom.com
http://www.myspace.com/bandmurmursloom

 

 

Kohji Isle

kohji

동해에 위치한 코지 섬(Kohji Isle)은 유사 이전의 시대에는 보다 큰 섬의 일부였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침식으로 땅의 모양이 바뀌어 코지 섬은 독립된 섬으로 변모했다. 2009년, 도미닉 벤슨과 그렉 머피, 그리고 사라 김은 배를 타고 유람을 나섰다가 이 섬을 발견했다. 그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그곳을 다시 찾고 있으며, 이 여정에 때때로 개런 피츠제럴드가 동행하곤 한다.

Sara Kim – Keys, Synth, Glockenspiel
Dominic Benson – Guitar
Greg Murphy – Drums
(Playing only shows) Garan Fitzgerald – Contrabass
http://www.myspace.com/kohjiisle 

홍대는 밤섬해적단 열풍


밤섬해적단이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어요.
12월 31일, 그들의 공연을 볼 때만 해도 이럴 줄 몰랐는데…
흉흉한 마음들을 다들 승화시키고 싶었나, 미친 듯이 놀더라고요.

두리반에서 한 공연 셋리스트는 제가 챙겼습니다.
나중에 올릴께요.


홍대는 굴라쉬 열풍

굴라쉬, 홍대굴라쉬, Gulyas

굴라쉬, 홍대굴라쉬, Gulyas


홍대라면의 기름단무지와 치즈라면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옆집 봉가네 이야기는 꺼내고 싶지도 않구요)
요즘 헝가리 음식인 굴라쉬(Gulyas)에 빠져있습니다.

매일 먹고 있어요.
무한 리필이에요.
밥도 있어요.
포장도 가능합니다.
사랑합니다, 굴라쉬.

http://www.facebook.com/group.php?gid=106197322759012

5/8 SOUNDS LIKE VIDEO GAME SPIRIT ! in Hongchon Zoopasoo

5/8  일년에 단 한번 있는 어버이날이자,월디페의 서막이  오르는 범상치 않은 토요일,롤링홀에서 Xiu Xiu 의 달리는 공연도 있는 날! 에니웨이,일단 1년 365일 매일 우리의 어버이에게 효도를 잘 못하는 우리들은, 그날 한번 만큼은 그래도 부모님에게 효도해야 하지 않을까, 허나 주체할 수 없는 토요일 밤의 열기는 또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허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부모님에게 꽃 한송이,편지한통 따뜻한 점심 or 저녁 식사를 나눈후,유유히 집을 빠져 나오는 것이다.유난히도 추웠던 겨울같은 봄이’ 메-롱! ‘ 하고 남기고간 ’ post – 여름밤 ‘ 의 서막을 우린 거부할 수 없기에…알 수없는 묘한 ‘ 밤공기 ‘ 의 기운, (구남과여의 음악 같은) 왼쪽 심장인지 오른쪽 폐인지에서 꿈틀거리는 댄스의 욕망! 전자적 욕망!

그런데 아뿔싸! 어버이날이고 뭐고 일단 내 주머니 사정은 그렇게 좋지 아니하다!여기저기서 전화가 오고,문자를 해본다.트위팅을 해본다.아이폰에서 불이난다.근데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다.문자질은 했으나 초대해 주는 이 없고…

메인4

주머니 사정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다.

월디페, Xiu Xiu 의 공연이 있는 이날,뭔가 이 알 수 없는 ‘ post – 여름밤 ‘ 밤공기’속에서의 모든 것들은, 내 주머니 사정을 알리 없고,참 초라하게 만든다. 그런데 솔직히 반찬 많은 잔칫상에 먹을 것 없다 생각해 보며 홍촌 주파수의 칩튠 공연 생각으로 간만에 마음이 훈훈해 진다! (그렇다고 월디페를 폄하하는 건 아니다.그냥 매번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들  형태의 전선들이 이제 막 문화와 음악을 접하게 되는 욕구가 왕성한 80-90 년대생 이후의 아해들에게 제대로 된 영양가를 공급해 주지 못하는 느낌이며 또한 그리 큰 (제대로 된) 양질의 이슈를 끌어내진 못하는거 같다.허나 최근에 치러진 두리반 자립음악가 51+ 페스티벌은 성공적 이었으며 간만에 젊은 아해들에게 생각해 볼 여지를 주는 어떤 선례와 사례를 남겨 주었다) 암튼 그 두곳에 가기엔 내 욕망이 그리 땡기지 않는다. 뭔가 주머니 사정도 한 몫 했겠지만… 월디페…거긴 이미 강건너 이남의 클럽 문화, 이미 한국에서 그나마 음악좀 하는 인간군상들이 모여 있다는 홍대에서 그 유니크함을 잠식당한지 오래인 클러빙음악들… 그  그림자를 주어 담고 있는 진부한 어떤 문화들이 어떤 자본에 의해 거대화 되어 있다.(내 기억으로는 이천년도 초 초창기 클럽 데이 1회 - 현 술집 팀팬의 지하 – 였던 108이라는 클럽의 넓은 나무 플로어는 근사 했으며,명월관에서 마트마타로 올라가던 그 자그마한 골목의 열기는 아련하다.) 여기저기 페스티벌에 불려다녀 피곤한 밴드들의 공연(클러빙문화와 밴드공연을 믹스매칭 시키는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내 발이,내 몸이 야외 대형 무대에서 그루브를 타기엔 이제는 좀 뭔가 시대가 뒤틀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976dd624fd75456912e1175bb47f75ac

자 그렇다면 내 주머니 속 에 남은 만원을 가지고,그날 나는 나 스스로 초라해지지 않게 슬프지 않게 홍촌 주파수로 향하고 있다. 그런 감정으로 출발해 혼자 길을 걸어 주파수로 향해도 아마 의외로 근사한 무언가가 날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아니 기다린다.확신이 선다.우연치 않게 뭔가 보물을 발견한 기분!

 8bit 는 80년대생 이후 아이들이 태어나기 이전,이후 모든 세대들에게 걸쳐 영향을 주었고 향수속에 아련한 문화적 마인드로 남아 홍촌 주파수에서 자생하고 있다. 그 사랑스러운 마인드를 세팀 quarkpop,goatandmonky,외로운둘리가 홍촌 주파수에서 간만에 주파수를 맞추며 즐겁게 채워가려 한다. 반찬이 많고,이것저것 구색 맞춰 먹을것 제대로 없는 영양이 무시된 무서운 잔칫상 보다는,깔끔하고 간단히 먹어도 질리지 않을,뭔가 신선하면서도 영양이 있는,내 배를 채워줄 수 있는 든든한 도시락 같은 공연의 느낌이다.

55cbe8f4d96ed1beec54aea414d463dc

이번에 5/8 진행될 SOUNDS LIKE VIDEO GAME SPIRIT (외로운둘리의 야심찬 프레즌트!)는 그간 주파수의 오픈 – 김윤기의 단독공연 – 김수빈의 쇼케이스 이후 간만에 주파수의 색깔과 주파수가 맞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내 주머니 사정도 채워 주면서,내 남은 유니크한 문화적 자존심도 지키며 뭔가 다른 느낌의 주말을 맞고자 하는 이들과 나에게는  SOUNDS LIKE VIDEO GAME SPIRIT 의 공연이 작지만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이 기획에는 기대 이상의 것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요새 돌아가는 문화적,’이슈의 겉핥기’식 전자음이 들어가는 파티 및 공연들이 점점 간과하고 있는 것들을 홍촌 ZOOPASOO 는 하나하나 찾으면서 천천히 걸어가려 한다. more info : www,zoopasoo.com

[4/25] 박다함 프레젠트 : 스프링 타임 @ 라이브클럽 쌤

spring_time_anarchyin

박다함 프레젠트 : 스프링 타임 (SPRING TIME)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 라이브클럽 쌤(www.ssamnet.com)
입장료 : 예매 1만원 현매 1만 5천원

출연진 : 여노, 트램폴린, 룩앤리슨, 축축밴드, 야마가타 트윅스터 (AS VISUAL)

공연 문의 : anarchyin@naver.com

스프링 타임(Spring Time) 은 다가오는 봄을 즐겁게 맞이해보자는 공연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서, 다가올 월요일은 잊고, 4월의 마지막 일요일 밤! 다같이 덩실덩실 스프링 타임! 여노, 트램폴린, 룩앤리슨, 축축밴드,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함께 합니다.

 

a0364010_anarchyin

여노 (YeoNo)

여노(YeoNo)는 국내 굴지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평가를 받고 있는 조연호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이다. 여노의 앨범에서는 일렉트로닉 색깔이 강한 Rock 음악으로 다양한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함축된 음악을 담고 있다.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리얼밴드와 일렉트로닉 음악의 자유로운 접합점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는 팀이다.

http://www.myspace.com/yeonomusic

 

lookli2_anarchyin

룩앤리슨 (LOOK & LISTEN)

깔끔하고 톡톡 튀는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가히 홍대 여동생이라 불릴 만큼 상큼함 무대를 보이고 있는 룩앤리슨은 2008년 결성이래로 1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팀 중에 하나이다. 그 들의 신나는 무대는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는 등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비트볼 뮤직 아래 데뷔 EP 준비 중.

http://club.cyworld.com/lookandlisten

http://www.myspace.com/bandlookandlisten

 

26870175_anarchyin

축축밴드(Chook Chook Band)

전자음과 반복적인 샘플링을 통해 얻어낸 기계적이고 전자적인 음, 일렉트릭 기타의 음, 사람의 목소리 이 세가지를 이용하여 각 곡마다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2인조 밴드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가사가 결국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타인과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며 축축밴드만의 사운드와 가사를 통해 함께 소소한 감정과 일상을 나누고자 한다. http://club.cyworld.com/choock-choock

 

l_040f84e9f5f34fd388add8f413f3fc21_anarchyin

Trampauline (트램폴린)

일렉트로니카와 어쿠스틱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독특한 개성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트램폴린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선율을 안겨드릴 예정입니다. http://www.myspace.com/trampauline

 

3131822655_d2784af121_anarchyin

야마가타 트윅스터 (Yamagata Tweakster)

일렉트로-펑크(Electro-Punk) 음악을 구사하는 1인조+2악기 악단입니다. 기존의 춤과 여흥을 위한 짝수비트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에 무산층의 좌절을 굴절시켜 투명한 음악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에선, 한받의 신념과 박다함의 제안으로, 비디오로 참가한다.
http://amatureamplifier.textcube.com/

몇 가지 소식들.

 

안녕하세요, 박다함입니다. 4월이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제대로 된 봄은 언제 올련지 모르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아워타운엔 홍보글을 제외하고 글들이 뜸한데, 다른 분들의 라이브 리포트나 다른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제 글도 홍보글이군요;…)

 

첫번째 소식입니다.

양천 근처에 있던 엘피딕/비스트 샵이 홍촌(홍대와 신촌의 중간지점! 해리포터의 8과 1/2 출구와 맞먹는 위엄!)으로 이사를 오면서 주파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3월 5일에 그랜드 오픈 파티를 이미 가졌습니다.  오픈 파티 이후엔,  주파수에선 하드웨어 해킹 워크샵을 매주 수요일에 가졌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ㄱㄱ!)

 

그리고 오늘(4/13일), 주파수에선 김윤기(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곤충소년스님 윤키로 기억하고 있다면, 그 분 맞습니다.) 의 새 앨범이 발매되는 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4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엔 김윤기 앨범 발매 단독 공연이 주파수에서 있습니다! 게스트 밴드로는, 축축 밴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 져니를 기억하는 당신은 꼭 확인할 밴드!) 당신이 곤충스님 윤키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김윤기의 새 앨범은 새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선 그는 여전히 그의 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주파수 홈페이지에 써있는 홍보 문구가 생각나네요.

당신은 김윤기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Q: [WHERE IS YOONKEEKIM?]
A: YOONKEEKIM IS HERE.

B: YES! HE IS HERE.

 

그렇습니다. 당신은 김윤기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돌아온 김윤기를 확인하러 갑시다. 진부한 광고문구로 첫번째 소식을 마무리 해봅니다. 당신이 무엇을 기대하든…. 4월 24일에 주파수에서 만나요! (앞으로도 주파수에선 공연과 다양한 워크샵이 있을것 같으니, 주파수를 주목해보아요! 홈페이지는 WWW.ZOOPASOO.COM)

 

두번째 소식입니다.

2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홍대 앞 두리반 식당에서, 한받씨와 (웨이브에서 회기동 단편선으로 이름난) 단편선씨가 주축이 되어 자립음악가들의 공연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말로 나온, 기획이 실제로 실현이 될 것 같습니다. 5월 1일. 51밴드가 두리반에 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에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정보입니다.

 

5월 1일 노동절 120주년을 맞이하여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두리반 식당 건물과 그 뒷편 공터에서 51팀의 공연을 5월 1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하게 됩니다.

공연명 : 51+
공연부제 : 세계노동절120주년 맞이 뉴타운컬쳐제공 재개발파티
공연일 : 2010년 5월 1일
공연시간 : 5월 1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입장료 : 예매는 5100원, 현매는 12000원입니다.
기획 : 그룹51
후원 :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 한국작가회의

기획의도 :
음악가도 ‘노동자’인가?
투쟁은 축제로 전환될 수 있는가?
‘인디’야말로 재개발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음악가들도 하나의 기치 아래 연대할 수 있는가?
탐욕적 투기자본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 식당을 응원하자.

현재 라인업인 45팀 입니다.

(동참하는 밴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3rdline Butterfly

49몰핀스 49morphines

강건너 비행소녀 Bihanggirl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Goonamguayeoridingstella

길바닥평화행동 Street Peace-act

노컨트롤 No Control

레나타 수이사이드 Renata Suicide

룩앤리슨 Look & Listen

머머스룸 Murmur’s Loom

멍구밴드 Meonggoo Band

모임 별 Byul.org

밤섬해적단 Bamseom Pirates

백현진(from 어어부 프로젝트) Baik, Hyun Jhin

부나비 Bunabi

불길한 저음 Master Musik

빛과 소음 Light & Noise

소히 Sohee

손병휘 Son, Byung Hui

쏭의 앞밴드 SSong

아나킨 프로젝트 Annakin Project

야먀가타 트윅스터(a.k.a 한받) Yamagata Tweakster

얄개들 The Freaks

엘루이즈 Eloise

연영석 Lazy Blood

유승재(from 데이드림) Yu, Seung Jae

이미지 Image

이랑 E, lang

있다 Itta

적적해서 그런지 Juck Juck Grunge

정문식(from 더 문) Jung, Moon Sik

정영근 Jung, Young Geun

캐비넷 싱얼롱즈 Cabinet Singalongs

커튼콜즈 Curtain Calls

쿼크팝 Quarkpop

코코어 Cocore

트램폴린 Trampauline

푼돈들 Pundons

폰부스 Phone Booth

하이미스터메모리 Hi, Mr.memory

한음파 Hanumpa

회기동 단편선 Hoegidong Danpyunsun

휘루 Whiru

Dydsu

L’ange

Oil Company

 

자세한 정보는 업데이트 되는 대로 계속 여기에도 공지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소식들이 있는데, 조만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toe) 가 5월 22일에 내한 공연을 가진다는 이야기와 Xiu Xiu 의 내한 공연도 있는데,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서, 다음에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